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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3.08-16 프라하는 작은 도시이지만 다양한 도서전이 활발하게 열려, 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도시랍니다. 특히 KNIHEX는 연말에 마지막으로 열리는 도서전으로 송년회 분위를 한껏 느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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